<손에 잡히는 경제-아침 회의>

"비트코인으로 편의점 거래를 한다?"


현재 비트코인 거래량이 많은 이유가 최근 코인 시장이 뜨거워진 이유도 있는데 

이른바 단타가 많기 때문이다.

이유는 주식 같은 경우는 현재 매도할 때 0.23% 거래세를 내야 한다.
하지만 코인 같은 경우는 거래세가 없고 거래수수료를 내는데 

업비트(국내 1위 거래소)의 원화 마켓 경우 거래 수수료가 0.05%이다.
내년부터 양도세는 내지만 아직 거래세 얘기는 없다.

지금 김치 프리미엄이라고 해서 우리나라에서 코인이 비싸게 거래되는데 

과거에는 역프리미엄이라고 해서 국내에서 오히려  코인이 더 싸게 거래되었다.
그만큼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없었다는 건데 

최근에는 갑자기 급속도로 코인 시장으로 유입이 되면서 더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서 7,400만 원에 거래가 되는데 글로벌 가격으로 58000달러이다.
환율로 계산하면 6,500만 원에 거래가 되어야지 정상인데 900만 원 정도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외환관리법이 굉장히 까다롭기 때문에 달러를 들고나가서 해외에서 사기가 쉽지 않다.

페이팔 같은 경우 미국 내에서 서비스 이용자들은 페이팔 앱으로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도 다날 자회사 중에 다날핀테크라고 있는데 이곳이 페이코인이라고 자체 포인트 코인을 통해서

결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비트코인을 페이 코인으로 환산을 해서

페이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발표했다.

국내에선 의미가 없지만 유니온페이?라고 중국 업체와 제휴를 맺었는데 

코인의 가장 좋은 점은 국경이 없다는 것으로 

해외 사람들이 왔을 때는 많이 사용할 수 있을 거다 라는 기대감이 있다.
 즉, 중국 지갑에 비트코인이 있으면 한국 와서 환전을 안 해도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것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변해서 그 시점 기준 가격으로 결제가 돼서 

받는 업주 입장에서는 정상 가격을 받는 것이다.

 

 

 


"전기차 보조금, 이러면 못 받습니다"


올해부터 차값이 9천만 원 이상이면 보조금이 안 나오고, 6천만 원 미만 시 보조금 전액, 

6천~9 천사이면 보조금의 50% 지급받을 수 있다.
국가 보조금은 대략 3백만 원~ 최대 8백만 원이고, 지자체 보조금은 지자체마다 다 다르다.
서울 경우 최대 400만 원, 제일 많이 주는 곳은 경상북도로 최대 1100만 원이다.

일부 기사에서는 다 생략하고 전기차 보조금 최대 1900만 원 받아 라고 하는데 모두 해당되는 건 아니다.
경상북도에 가서 해당 차종을 샀을 경우에만 받을 수 있는 돈이다.

전기차 보조금은 선착순으로 주기 때문에 예를 들어 지자체에서 '올해 배당된 건 천대 정도입니다' 하면 

딜러가 '고객이 보조금 신청하니깐 받아주세요' 하는 접수순으로 나눠주는데 천대가 다 차면 받지는 않는다.


하지만 거기서 생기는 문제는 천대 안에 못 들어가면 올해 못 받는구나 하면 되는데 

천대 안에 들어가도 못 받는 경우는 신청하고 나서 두 달 안에 차량이 무조건 출고가 되어야 한다.
계약을 늦게 해서 차가 석 달, 넉 달 뒤에 나온다 하면 보조금을 받지 못한다.


"반도체 시장 지각변동.. 백악관은 삼성 부르고, 마이크론은 키옥시아 인수 검토하고"


미국의 반도체가 부족하다 해서 바이든 대통령이 전 세계 반도체 제조업체 사장님들을 불렀다.
거기에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파운드리 공장 운영 중인 삼성전자가 명단에 포함이 됐다.
아직 누가 갈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김기남 사장이 참석하지 않을까 하고 있다.

왜 불렀는지 이유를 보면 반도체 공급 부족 때문인데 

크게 봐서는 미국의 장기적인 반도체 공급망 재편작업 차원이 아니냐 라고 보고 있다.


실제로 지금 삼성전자 같은 경우 파운드리 공장을 더 지으려고 하고 있는데 뉴욕에 짓냐, 텍사스에 짓냐, 

애리조나에 짓냐에 두고 주당국과 협상을 버리고 있다. 


-고란 기자,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손에 잡히는 경제 박세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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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로 발달한 과학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 _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작가 아서 C. 클라크

 

메타버스란?


META 초월 + UNIVERSE 우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전반적 측면에서 현실과 비현실 모두 공존할 수 있는 생활형, 게임형 가상 세계라는 의미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메타버스라는 게 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기술이나 용어는 아니다.

메타버스는 4가지로 구분한다.



 

메타버스가 뜨는 이유?


1. 화제성

마케팅적인 측면이 있다.
마케팅이라는 게 항상 새로워야 하는데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해야 하는데 

마케팅에 활용하기에 좋다.

2. 수익성

사람들이 메타버스가 돈이 된다는 생각을 해서 이다.
로블록스가 상장후 대박이 나서 이런 기업이 이렇게 주가가 뜰 수 있구나 하면서 주목받기도 하고
또 메타버스 안에서 경제활동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서 사람들이 또 거기에 주목하기도 한다.

 


 


이미 메타버스세계가 많이 와있다고 생각하는데 동물의 숲에서도 이미 메타버스를 체험해보셨을 거고
작년 어린이날에 청와대가 마인크래프트에서 어린이들이 놀러 오게끔 가상 청와대를 만들었다.
UC버클리는 졸업식을 메타버스에서 했고 순천향대학교에서는 올해 입학식을 가상세계에서 했다.

제페토에서도 블랙핑크가 팬사인회를 개최하여서 전 세계 아바타 팬들이 모여가지고 사인을 받았다.
포트 나이트라는 게임에서는 최근에 BTS가 다이너마이트 안무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고 

트래비스 스캇 같은 경우에 여기서 콘서트와 신곡을 공개하기도 했다.

 


 

우리가 알고 있던 단순한 게임, 증강현실과 다른 점


1. 완성도 있는 세계관

메타버스 안에는 세계관이 있는데 자체적으로 현실이랑 구분된 공간이지만 완성도 있는 세계관, 

몰입할 수 있는 세계관이 있다.

2. 경제활동

그 안에서 생산활동을 해서 돈을 벌 수가 있다.
그래서 그 가상 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 쓴다든지 현실 세계 돈으로 바꿀 수까지 있게 되는 점들이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가상현실이랑은 조금 다르다.

 


 

메타버스 이해를 위한 추천 영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 (2018)

우리가 상상하는 메타버스의 모든 개념이 다 구현되어 있는 영화로 2045년이 배경이다.
이 시대에는 식량 폭동, 전쟁이 있어서 굉장히 디스토피아적인 세계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가상 세계라는 오아시스가 바로 모두의 탈출구가 되는 것이다.

아까 위에서 말했듯이 메타버스의 특징이 경제활동이 가능하다 인데 이 영화에서도 가상 세계에서 

물건을 사면 그게 현실로 드론이 배달을 해준다.
그리고 오아시스 안에는 많은 기업들이 들어와 있는데 여기서 어떻게 활동하느냐에 따라서 현실 세계 

주가도 왔다 갔다 하고 다 연동이 되어 있다.

 




NVDIA CEO(그래픽카드 제조 회사) 젠슨 황이

"지난 20년이 놀라웠다면, 앞으로 20년은 공상과학이나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메타버스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라고 했듯이

메타버스가 정말 현실에 자리를 잡게 되면 공간과 공간의 물리적 제약이 없어지는 것인데 

국가, 국경이라는 개념이 점점 모호해질 것이다.


또한 사람들이 겉모습 즉, 인종이라든지 성별이라든지 사람과 사람이 되게 자유롭게 차별 없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세상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 세계 안에서는 출발점이 같으니까 같은 기회를 갖고 평등한 사회가 될 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진짜 메타버스 안에서는 차별이 존재하지 않을까?, 불평등이 없을까?라는 궁금증도 생긴다.

김상균 교수가 쓴 책 '메타버스'에서 부정적인 면도 언급을 했는데 메타버스의 익명성 뒤에서 더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게 돼 더 공격적으로, 더 무책임하게 행동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제페토 같은 경우도 굉장히 나와 닮았지만 요즘 대중문화에서 흔히 미남, 미녀라고 비치는 

모습처럼 나를 꾸밀 수 있다 보니까 모두가 다 그런 모습을 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오히려 현실세계의 차별을 더 견고하게 할 수도 있고, 

다양성이라는 게 더 악화될 수 있고 사라질 수 있다는 걱정도 있다.

기술이라는 것이 유토피아냐 디스토피아냐 라는 계속 논쟁을 하는데 결국 가상세계도 인간이 만드는 것으로 인간이라는 건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이 나쁠 수도 좋을 수도 있듯이 메타버스라는 것도 나쁠수도 좋을수도 있다.
그래서 '어떻게 더 나은 메타버스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것을 고민해봐야 하는 문제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가까운 미래, 내년 내후년의 메타버스의 미래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엔비디아 등 빅 테크 기업들이 AI만큼이나 메타버스에 진심이다.
메타버스를 염두에 두고 AR, VR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있다든지 아니면 메타버스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페이스북 얘기를 하면 페이스북 같은 경우에는 허공에서 손으로 자판을 치면 쳐지는 

웨어러블용 손목 밴드를 개발했다고 발표를 했다.




또한 AR, VR 관련 인력이 만 명 정도로 전체 인력의 1/5이 거기에 매달려있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텍스트나 사진이 중심이 되는 SNS 서비스만 하는 회사였는데 

다음 단계로는 메타버스를 준비하고 있다.

메타버스로 가려는 페이스북의 대표적인 서비스가 세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일단 그냥 현실 세계에서 어떤 입체적인 것들을 보여주는 걸 AR이라고 하는데 페이스북의 AR 글라스, 페이스북에서 인수한 오큘러스에서 만드는 VR 글래스, 마지막으론 이런 디바이스를 이용한 서비스를 만드는 게 궁극적인 목적이다.
지금 나와있는 서비스는 호라이즌이라고 하는 가상현실 SNS가 있다. 

디바이스가 중요한 게 스마트폰처럼 우리가 다 한 명씩 갖고 있을 수 있을 만한 보급화된 기계가 나온고 하면 원래 백 명만 쓰던 걸 천 명이 쓰고, 만 명이 쓰고, 천만 명이 쓰고 하면 그때부턴 정말 가속도가 붙는 것이다.

 

당연히 TV 보는 게 세계인의 공통 취미 생활인 것처럼 메타버스 안에서의 어떤 활동들이 세계인들의 공통적인 생활 패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센터 VIEW ”오늘 왜 이래요? “>


오늘 우리시장은 자동차의 날이었다.
두 가지 이유로 바이든의 정책 중 핵심적인 것은 인프라 외에 

전기차, 고속도로, 네트워킹 이런 곳에 6천1백2십억 달러가 들어가기 때문에 

어제 미국 시장에서도 자동차 시장이 좋았다.
당연히 우리시장에서도 관련된 모빌리티 관련 주들이 좋다.

가장 대표적인게 현대차, 기아차이다.
아침에 미국의 현대차, 기아차의 3월 판매가 나왔는데 1,2월 대비해서도 판매 회복세가 뚜렷했다.
미국 3월 판매가 현대차가 7만 5천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5%, 

기아차가 6만 7천대로 전년 동기 대비 46% 올랐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반도체 완성차 주식주는 쉬어가는 국면이였는데 

오늘 장중에 현대차가 10% 육박했고 기아차도 강한 흐름을 보일 것 같다.
시장은 이번달 현대, 기아차의 판매라던가 미국발 모멘텀이 섞이면서 지수가 올랐다.

어제 미국 CNBC에 현대차 미국 법인장분이 나와 인터뷰할 만큼 현대차에 굉장히 관심이 많다.
어제 테슬라는 마이너스였지만 많은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들 

특히 전동화 부분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은 다 좋은 반응이 왔다.

삼성전자가 다음주에 잠정실적을 발표하는데 잠정실적은 사업부별로 상세한 숫자는 안 주고 

전체적으로 대략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다음 주 화요일 잠정실적 발표를 다들 주시하고 있는데 

전자 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나와줘야 위를 열 수 있다.


1분기 영업이익이 8조7천억인데 최근 가장 높은 추정치는 11조까지 나왔고 

평균 9 조이상은 추정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과거에 삼성전자가 실적발표를 해도 실적이 크게 상승하지 않는 이상은 주가가 크게 오르지 않았다.
실적이 9조5천억 정도 나와 줘야지 시장이 좋다고 반응할 것 같다.


_ 윤지호 리서치센터장(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파 어예진-글로벌 리포트>


아마존 노조 설립


아마존 전체는 아니고 정규직, 파트타임 다 합쳐서 95만 명인데 이중 미국 앨라배마주에 있는 

버밍엄의 외곽에 베세머라는 곳에 위치한 아마존 창고 직원 5천800명이 노조 설립을 추진한다.
이곳이 일년전에 업무를 시작한 곳인데 다른 곳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을 받고 

방역조치도 미흡하다고 제기가 되면서 지난해 7월부터 주장이 생겼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아마존 배송기사를 인터뷰를 했는데 

'하루 14시간 이상 근무는 기본이고, 화장실 갈 시간이 안돼서 병에다가 소변을 보기도 한다.'라고 하였다.


왜 이럴수 밖에 없나 봤더니 배달차량이 경로를 벗어나거나 3분 이상 정차를 하면 

회사에 자동보고가 돼서 전화가 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마존에서는 그걸 믿냐고 대응을 하긴 했는데 이런 말들이 나오고 있었다.

아마존의 규모가 굉장히 큰데 시가총액 3위에 

직원수로 따져도 2위 규모의 기업의 첫 노조 설립으로 주목할만 하다.


또한 전세계의 아마존 소속 노동인력만 따져도 130만 명으로 이 결과에 따라서

 '우리 제대로 된 회사에서 일하는 거 맞아?'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어떻게 보면 아마존 국민투표가 아니냐?, 오히려 노조 설립을 자극할 수 있지 않냐? 등의 얘기들도 있다.

아마존 노조 설립하려고 하는 곳이 철광이나 광산 노조 오랜역사가 있는 곳이다.
투표가 진행되는 베세머창고 직원의 약 85%가 흑인인데 

아무래도 인종 역량강화라던지 평등 문제에 관심이 많다.


지금 바이든 대통령,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도 노조설립을 지지하는 분위기여서

 미국의 노동운동에 대한 자극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 있다.

미국에 노조가 많이 없나 해서 찾아봤더니 노조는 있지만 가입률이 상당히 낮다.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노조 가입률이 10.8%이다.
 
미국이 기업이 노조설립을 합법적으로 막을 권리가 있다고 한다.
노조 설립을 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치열해 쉽지가 않다.
일반적으로 미국인들의 일부에서는 노조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다.

 

_ 어예진 소장(해담경제연구소)



 


 

<센터 VIEW ”오늘 왜 이래요? “>

 

"미국 부양책"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일자리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밝혔다.
3월에도 1조 9천억 달러 경기 부양책이 있었는데 이거는 미국의 구호계획이라고 부르고 
이번에 발표된 거는 다른 걸로 4조 달러의 경기부양을 추가로 한다는 것이다.

이 플랜은 더 나은 재건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4조 달러에는 2가지로 또 나눠진다.
첫 번째는 미국의 일자리 계획, 두 번째는 미국 가족계획이다.

오늘 새벽에 발표된 것은 미국의 일자리 계획이다.
겉으로는 일자리 계획이라고 발표했지만 속을 들어다 보면 인프라 투자 계획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2조 2천500억 달러가 발표가 됐다. 

4월 중순쯤에 나오는 미국 가족계획은 복지를 강화하는 정책으로 약 1조 대 중반 달러 정도로 예상한다.

어제 발표된 일자리 계획은 총 6가지 분야로 구분이 된다.
2조 2천500억 달러를 8년에 거쳐서 투자한다는 것으로 
8년 동안 매년 미국 GDP 1% 정도를 쓰겠다는 것이다.

첫 번째로는 전통 인프라로 도로, 철도, 다리이고, 
두 번째로는 수도, 전력, 인터넷망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초고속 인터넷망을 깔겠다 이다.
세 번째는 건설로 주택을 개량하는 작업이다. 
네 번째는 돌봄 일자리를 만들겠다로 예를 들면 어르신, 장애인들을 위한 돌봄 인프라를 깔겠다는 것이다.
다섯 번째랑 여섯 번째는 제조업을 활성화해서 미국에 공급망을 확보하고, 
미국에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정책이 포함되어 있다.

어제 발표한 내용 겉으로는 친환경 관련 얘기가 안 보이는데 실제 안을 보면 곳곳에 숨어있다.
아마도 재생에너지 관련된 항목을 따로 발표를 하면 
공화당은 분명히 반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자리 정책 곳곳에다가 숨겨뒀다.

예를 들면 전기차에 대해서는 전통 인프라 투자 안에다가 앞으로 1천7백4십억 달러를 투자해서 
전기차 배터리부터 전기차까지 공급망을 깔겠다, 충전소 깔겠다는 정책이 포함되어있다.

재생에너지 같은 경우도 위의 두 번째, 다 여섯 번째에 수도랑 제조업에 하나 들어가 있다. 
예를 들면 재생에너지를 만드는데 우리가 앞으로 탄소배출을 제로로 만들기 위해서 
전기차, 친환경 관련된 쪽을 사익 공제해주겠다, 
노동기준에 부합하는 곳에 세금을 깎아주겠다 같은 내용이 들어가 있다.

일자리 계획은 대부분 법인세를 증세하면서 충당하겠다는 생각인 것 같고, 
가족계획은 초고소득자를 증세하거나 양도세나 상속세 쪽에서 마련할 생각인 것 같다.

 

현재로선 복지정책 같은 경우는 몇 년 동안 흩뿌려지는 것이기 때문에 
국채 발행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은 것 같다.


_신동준 리서치센터장(KB증권)

 

<블루칩 신기주-휴머노믹스>

“이번엔 우주탐사ETF,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캐시 우드 돈나무 언니는 스타 펀드매니저로 테슬라를 발견해 테슬라를 대박으로 이끈 투자자이다.
흔히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만들었다 생각하지만 
투자시장 안에서 테슬라를 일찍 선택했고 화제를 모으게 했던 인물이다.

워런 버핏 역시도 캐시 우드에 비하면 이 시대에 미치는 영향력이 조금 모자라다.
MZ세대를 위한 워렌버핏으로 신세대의 워런 버핏이다.

이분이 최근에 우주ETF를 출시했다.
말하자면 요리법을 갖고 한 바구니 안에 캐시 우드가 이주식을 픽하고, 

저주식을 픽해서 맛있는 요리 ETF를 만드는 것이다.
한동안은 테슬라가 들어가있던 전기차 바구니 만들더니
 이번에는 우주가 들어가 있는 우주 바구니를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다.


스피노자가 말했던 '내일 지구가 망해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를 비유하자면 
캐시 우드는 '내일 나스닥이 폭망 해도 오늘 나는 기술주에 투자하겠다.'이다.

나스닥 지수 추종하는 ETF, 코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ETF 등을 패시브 ETF로 
수동적으로 시장을 추종하는 것인데 그렇게 하면 시장의 수익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기 어렵다.


하지만 캐시우드는 '나는 아니다 나는 그것보다 훨씬 능률 있고 효과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라고 얘기했고
그걸 아크인베스트먼트에서 최근 수년 동안 입증해내면서  MZ세대를 위한 워런 버핏이 된 것이다.

캐시 우드의 투자 방식은 돈을 벌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하지만 
독실한 종교인으로 본인 스스로는 자금을 이용해서 신을 위해서, 신의 기술을 통해서
실현하고 싶어 하는 미래를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 그게 본인의 역할이라고 얘기한다.


아크인베스트먼트 이름과도 관련이 있는데 '아크'는 방주라는 뜻으로
인류를 환경오염에서 구하기 위해 전기차에 투자했고,
인류의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 우주에 투자하고, 로봇에 투자한다.


물론 'ARK' 는 'Active Research Knowledge'의 약자라고 하는데 
캐시 우드의 배경을 이해하는 분들은 그녀가 왜 신을 대신해서 이런 역할을 하는지 이해한다.
수익이 중요한게 아니다고 얘기한 적도 있고 자금을 신이 창조하신바대로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움직이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얘기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캐시 우드란 인물에 대해서 
'40년 동안 투자 경력이 있는데 우드한테 시장의 단기적인 등락(오늘 돈이 내리고 오르는 것)은 
그저 신에 뜻이니깐 크게 중요하지 않다.'라고 평가했다.


캐시 우드는 수익이 아니라 신의 미션을 기본으로 해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를 수년 길게는 10년 이상의 시장을 보고 투자한다.
보통 주식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커피 마시고 주식시황을 보는 것일 텐데 
캐시 우드는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를 마시고 성경을 읽는다고 한다.

그녀가 유명해진 가장 큰 이유는 2018년에 CNBC라는 미국의 경제방송에서 인터뷰를 한 순간이 있는데 
진행자가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확신한다 테슬라 주가가 수년 안에 4천 달러까지 갈 것이다.'라고 
예언을 했다.


지난해 8월에 액면분할해서 1/5 해서 지금 600달러~650달러인데 가장 높았던 때가 900달러 이니깐
이미 4천500달러 지나갔다 온 것으로 예언이 실현됐다.


캐시 우드가 픽하면 흔히 우드 픽이라고 표현하는데 우드 픽을 하게 되면 그다음에 주가가 오른다는 
공식이 성립됐고 그때부터 캐시 우드가 본인의 아크인 베스트먼트 ETF라는 바구니에 어떤 주식을
 담느냐를 모두가 본 다음에 투자하는 것이다.


캐시 우드를 몽상가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캐시 우드는 모든 혁신의 분석을 비용을 낮추는 측면에서 분석을 하는데 


예를 들면 자율주행이다라고 하면 자율주행을 통해서 기존의 자동차가 사람을 1KM 움직이는데 들이는 
비용보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기사님 인건비 빠져 훨씬 더 저비용으로 사람을 이동시킬 수 있고,

 

인공지능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이 소프트웨어를 사람이 개발하는 것보다 훨씬 
비용이 덜 들기 때문에 이 혁신은 필연적이다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비용이야 말로 가졍 큰 혁신의 원동력이라고 얘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캐시우드는 비전에 투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비용에 투자하는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다.

논란도 있는데 일각에서는 캐시 우드가 담고 있는 종목들이 시가총액이 작고 거래도 아직은 많이 안 되는 종목들이라서 미래가 다가와서 오르는 게 아니라 캐시 우드 사니깐 오르는 거고
나중에 대부분 캐시 우드가 팔 거니깐 제값에 못 판다는 애기도 있다.

최근에 캐시우드가 테슬라 주가가 떨어졌을 때 계속 샀는데 ETF가 갖고 있는 약점이기도 하다.
대중시장에 노출되어 있는 오픈마켓에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얼마나 갖고 있는지 다 알아서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한번 신뢰를 잃고 ETF에서 돈을 빼기 시작하면 해당 종목의 주가가 폭락할 수 있다.
그러니깐 캐시우드는 끊임없이 신뢰를 보여줄 수밖에 없다.
확신에 찬 투자나 메시지를 던질 수밖에 없는 게 캐시 우드의 함정, 약점이라 볼 수 있다.


_신기주 기자

 

<손에 잡히는 경제-아침 회의>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논의, 선거 후로 미뤘다"


26일 금요일에 회의를 열었는데 전략적 자산배분 허용 한도가 기존에 2%p였는데

3%p~3.5%p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했었는데 결국 결론이 나지 않았고 선거 이후로 결정을 미뤘다.


"미국 국채금리 오르자 보금자리론 금리도 오른다"


보금자리론은 정부에서 서민들 내 집 마련을 위해서 장기고정금리를 해주는데 

이 금리가 4월 1일 신청분부터 오르게 된다.


기간이 짧으면 금리가 낮고 기간이 길면 금리가 높은데 전구간에서 약 0.25%p 정도 오른다.
최장 30년까지 고정이다.

금리가 오르는 이유는 나라에서 이돈을 어디선가 끌어 와야 하는데 

5년, 10년짜리 채권 발행해 대출을 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의 국채 금리도 오르고 

우리나라 국공채 금리도 한달간 1.2%에서 1.6%로 0.4%p 굉장히 많이 올랐다.


국공채 금리가 오른거에 비하면 보금자리론 금리는 덜 오른 거니깐 

아직 오를 여력이 남아있다고 볼 수 있다.

승인 기간이 오래 걸리지만 승인이 언제 나든지 

이번 달 안으로 신청만 하면 지금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미 다른 대출을 받고 계신 분도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탈 수 있는데 

필요하면 이번 달안에 신청해 주는 게 좋다.


보금자리론 홈페이지 들어가면 대출 받을 수 있는 기준을 볼 수 있고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전후 1개월 내 같은 은행서 펀드 가입 못한다"


기존에 대출 금리를 깍아준다는 명분 하에 보험이나 펀드를 가입했던 사례가 있을 텐데 

앞으로는 그거 하지 말라고 금소법(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나와있는 것이다.


정확히 대출금의 1% 이상을 판매할 수 없다 인데 은행 입장에서는 괜히 걸리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아예 대출 전후 1개월 동안은 팔지 말아라 라고 지침을 내렸다.


"무면허 음주운전 뻉소니 사고 땐 보험처리 못 받는다"


지금도 보험처리가 되기는 하는데 사고 낸 본인이 물어야 될 부담금이 많다.
그 부담금 자체가 사라지는 건 아니고 보험금 전체 전액 지급된걸 가해자 개인이 책임져야 한다.


_ 고란 기자,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삼성중공업 초대현 컨테이너선 20척 수주, 조선업 호황 언제까지?"


삼성중공업이 1만 5000TEU급 컨테이너선 20척을 주문받았다.
1 TEU라는 게 길이 6M짜리 컨테이너 한 개의 단위 단위로 1만 5000 TEU는 어마어마하게 큰 컨테이너선을 주문한 것이고 보통 주문을 할 때 6척~10척 정도 하는데 20척이나 주문을 했으니 주문 넣은 쪽에서는 

앞으로 경기가 좋아질 것이다 라고 예상을 하고 주문을 한 것이다.


금액으로 보자면 2조 8천억 원 규모로 2025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에버그린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작년 하반기부터 컨테이너 발주가 아주 많아지기 시작했는데 작년에는 중국이 우리보다 조금 더 많이 

받았고 올해 3월까지는 삼성과 현대가 지난주 금요일 다수석을 주문받으면서 지금은 2:1로 중국을 

압도하는 분위기이다.
그런데 지난주 금요일 중국도 MSC로부터 27척 주문 받을 예정이다라고 보도가 나왔다.

해운시장의 수요공급이 전형적으로 깨져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운임이 오르고 선주들은 

지금 투자해도 투자 수익률이 높기 때문에 발주를 많이 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로 인한 공장이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가 별로 없어서 일시적으로 많다가 해운업에서도 안정화될

거라고 보지만 안정화돼도 선박투자 수익률이 상당히 높아서 투자하기 괜찮다고 보고 있다.

지금 조선주가로선 상당부분 좋은 이슈들을 다 반영한 상태이다.


_ 인터VIEW 하이투자증권 최광식 연구원

 

 

 

 

 

ISA 중개형은 일반형, 서민형이 있다.

(ISA서민형은 근로자 소득 5,000만 원 이하, 사업자 소득 3,500만 원 이하 개설 가능)

단, 일반형은 온라인으로 개설 가능 한데 서민형은 영업장 방문으로만 개설 가능하다.

현재까지 서민형 개설 가능한 증권사는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증권 만 가능하다 한다.

 

※ 한국투자증권  ISA 중개형 이벤트

 

일반형(온라인 BanKIS 고객, 영업점 계좌 제외)

기간: 2021.02.24 ~ 2021.03.31

 

 

가입 고객 전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증정이고 금액별 매수 시 신세계 상품권을 준다고 한다.

이벤트 1,2,3은 중복 지급 가능하다.

순증 금액(입금액에서 출금액을 제외)은 이벤트 기간 내 산정되고

21년 4월 30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상품 지급은 2021년 5월에 진행되고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은 한투증권에 등록된 휴대폰 번호로 발송되어

고객정보를 반드시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대신 온라인 고객 즉, 서민형 개설은 영업점에서만 가능하니 혜택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일반형을 가입 후 서민형으로 전환하려고 했는데 웹으로 홈페이지를 들어가니 영업점 이벤트가

따로 있었다.

(전환은 현재는 전산 시스템 구축이 안돼서 안되지만  5월쯤 전산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서민형(영업점 계좌 개인고객, 뱅키스 제외)

기간: 2021.01.13 ~ 2021.03.31

 

 

 

아쉽게도 영업점 방문은 가입만 해도 주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는 없는 것 같다.

서민형 가입시에는 홈택스에서 소득확인 증명서(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용)를 발급 받아야 한다.

프린트 안하고 미리 은행점에 팩스 번호 물어봐서 휴대폰 손택스 앱으로 팩스 전송도 가능하다고 한다.

앱에서 민원증명 들어가서 즉시 발급 증명 신청에 소득확인 증명서(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용)가 있다.

당연히 신분증도 챙기기!!

 

 

온라인, 영업점 가입 둘다 기간 내 가입 시 주식거래수수료 우대 혜택이 있다.

만기연장은 만기 3개월전까지는 가능하다고 하니 3년으로 가입하고 나중에 연장해도 될 것 같다.

 

ISA가 무엇인지는 밑에 이전포스팅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

 

 

 


2021.03.07 - [금융상품 뿌시기] - 박곰희TV ISA 1탄 정리

 

박곰희TV ISA 1탄 정리

ISA란? Individual Savings Account 개인종합자산관리 게좌 2016년도 서민들의 재산형성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아서 투자하고 세금을 깎아주겠다는 목적이다. 위탁계좌처럼 ISA도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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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 [금융상품 뿌시기] - 박곰희TV ISA 2탄 정리

 

박곰희TV ISA 2탄 정리

금융사 간의 이전 금융사간의 이전이 가능하다. 이전을 할 때는 모든 자산을 매도한 후 현금화되어서 넘어가게 된다. 기존의 증권사에서 잔고를 서류로 때서 이전을 하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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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AI(=인공지능)은 기계가 사람의 뇌처럼 생각을 하는 것으로 기계가 똑똑해진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AI는 아기와 똑같다 생각하면 되는데 기계도 아기처럼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다.

아기가 처음에 태어나서 콧물도 먹어보고 장난감도 먹어보고 하면서 먹을 수 있는 거 없는 것을 

뇌를 통해서 인지하고 학습하게 된다.
기계도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데이터를 주면 학습을 해서 어떤 예측을 하고 판단하게 되는 것을 

AI라고 보면 되고 인공지능이지만 인간지능을 최대한 따라가는 것이 핵심이다.

AI의 재료가 무엇인가 보면 빅데이터 이다.

빅데이터는 말 그대로 정보가 많다, 많은 양의 정보다 라는 뜻이다.

이 수많은 빅데이터가 쌓여있는데 이걸 사람한테 인사이트를 찾아야 한다 라고 하면 

시간도 몇천 년이 걸리고 사람도 엄청 많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인공지능에게 빅데이터를 주고 학습을 시켜서 스스로 능력을 향상하는 것 

이걸 기계학습(=머신러닝)이라고 한다.

AI가 사람의 뇌를 흉내 내는 것인데 사람의 뇌에도 신경망, 뉴런 같은 게 있는 것처럼 

이걸 본떠 인공신경망 체계로 정보를 체계화하고 구조화해서 학습하는 형태 이걸 딥러닝이라고 보면 된다.

개념으로 보면 인공지능이 굉장히 큰 개념이면 그 안에 머신러닝이 있는 것이고 

또 그안에 딥러닝이 있는 것이다.

 

 


 

★ 인공지능이 대세가 된 이유는?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은 1960년대 70년대에도 있었지만 기술이 잘 발달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충분한 빅데이터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2010년에 들어서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같은 플랫폼들이 발전을 하면서 다양한 데이터가 

쌓여서 분석할 만큼 빅데이터가 됐고 동시에 컴퓨터의 처리속도도 굉장히 빨라졌다.


예전에는 방 한 칸에 슈퍼컴퓨터가 가득 차야지만 할 수 있었던 양들을 

지금은 스마트폰 한 개로도 그때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처리할 수 있다.

 


 

★ 인공지능 어디에 쓰일까?

전문가들은 2030년까지 AI 관련한 산업의 발전들이 13조 달러 GDP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이다라는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고 이 AI 기술의 발전은 140년 전에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한 것처럼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란 분석도 있다.

이미 AI는 지금 실생활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추천 기능이다.
유튜브, 넷플릭스, 인스타그램 등에서의 추천이 AI가 한 결과물이다.

- AI 음성 비서

오늘 아우터를 무엇을 입어야 하는지 날씨를 물어볼 때도  AI스피커를 사용한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2021년이 되면 지구 상에 있는 사람 수보다 AI 음성 기반의 가상 비서의 수가 훨씬

많아질 거고 이미 미국은 네 가구당 한 가구에 이 AI 음성 비서가 놓여있다고 한다.

- AI 아바타

제페토는 AI가 머신러닝을 통해서 사람이 사진을 찍으면 사람의 닮은 얼굴의 아바타를 만들고 

그 아바타가 이 제페토 앱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는 그런 형식의 앱이다.
출시된 지 2년 만에 전 세계 사용자가 1억 명을 넘겼다고 한다.


SM걸그룹 에스파에도 AI 기술이 적용되어 있는 아바타가 등장한다.
멤버 중 카리나라는 멤버가 있는데 아이 - 카리나라고 해서 그 멤버를 굉장히 닮은 AI멤버가 존재하는데

멤버의 얼굴뿐만 아니라 SNS, 말, 글, 영상 같은걸 통해 학습해 캐릭터가 구축되고 있다고 한다.
엔터테인먼트 분야도 AI를 전목 해서 이쪽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CES에서도 AI 관련한 기술들이 많이 발표되었다.
삼성은 올해 CES에서 AI 기술을 활용해서 인공 인간 프로젝트인 네온(NEON)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여기 나타난 아바타는 표정도 있고 감정도 있는 사람처럼 생긴 아바타이다.
그래서 미래에는 다양한 직업이 아바타로 대체될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왔는데 

실제로 모 언론사에서는 AI아나운서가 등장하기도 했다.

- AI 면접

코로나 상황으로 비대면 면접이 확대되면서 공공기관, 기업 등 400개 단체 정도가 AI 면접 툴을 

이용해서 사람을 채용하고 있다고 한다.

 


 

인공지능과 일자리


빅데이터라고 하는 정보는 금융, 통신, 제조, 물류, 교육 다양한 분야에서 점점 많이 쌓이고 있다.
그래서 이 다양한 분야에서 쌓이고 있는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두고 

각 분야에서 전문가를 엄청 간절하게 찾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국가에서 처음으로 빅데이터 분석기사라는 국가 기술 자격증을 발표했다.
그만큼 정부에서도 이 빅데이터 활용이 굉장히 중요하다 라는 걸 체감하고 있다 라고 볼 수 있다.

외국에서는 시민 데이터 과학자라는 개념이 새로 생기기도 했다.
수학이나 통계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자신의 전문분야에 이 데이터 원리를 적용할 수 있는 사람 

그래서 이걸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을 뜻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기자가 이 데이터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서 데이터 저널리즘 분석 통계 기사를 쓴다 라고 하면 

시민 데이터 과학자 중에 한 명이다.

 


 

AI의 취약점


인공지능 데이터를 누구에게 활용하게 할 것인가?, 

데이터를 활용했을 때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 의 문제가 존재한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활용하는 빅데이터 자체가 스마트폰 즉 각각 개인이 생산한 빅데이터들인데 

이 빅데이터를 이용해서 부를 창출하는 건 또 특정 기업의 몫이다.
그래서 이 인공지능의 기술로 기업이 창출한 경제적 가치를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가? 하는 

사회적 토론이 있어야 한다 라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경제뉴스 따라잡기>

 

수에즈 운하 선박 인양 난항.. 글로벌 물류대란 우려

 

수에즈 운하라고 이집트 옆 지중해와 홍해를 이어 아시아 바다와 유럽 바다를 

샛길로 연결해주는 지름길 운하가 있다.

거기에 컨테이너선 한척이 막혀있는데 치우지 못하는 상황이다.
 중국 상하이에서 네덜란드 노트르담으로 가던 배로 대만 에버그린 해운사가 운영하는 에버 기븐이라는

 배인데 소유주는 또 일본으로 15년 정도 에버그린이 빌린 것이다.

컨테이너 2만개를 실을 수 있는 배로 길이가 400m로 비교하자면 

우리나라 63 빌딩이 250m 정도가 되니깐 1.6배 크기이다.

뱃길 폭이 200m밖에 안되는데 배가 대각선으로 막아버리면 모든 배가 통행을 할 수 없는 것이다.
해운사들이 보통 규모의 경쟁을 개선하기 위해서 대형선박을 많이 이용해 문제가 발생됐다.

원인은 네비게이션 오작 동등 기술적 결함으로 알려졌는데 당일의 강풍, 모래바람 등이 굉장히 심해 

운하 측면의 모래벽에 뱃머리가 박히게 된 것이다.

현재 중장비들이 투입되서 모래를 열심히 파고 있는데 양끝에 예인선도 연결해서 잡아당겨서 배를 다시 

띄우기 위해 노력 중인데 몇 주 걸릴 수 있다 얘기가 나오면서 운영 재개 시기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수에즈 운하가 막혀 오도가도 못하는 배들이 어제 기준으로 약 185척이다.
여기에 일반 상품도 있지만 가축도 있고 시멘트 화학물질을 실은 배들이 

하루가 다르게 계속 늘어나고 있다. 

다른 곳으로 돌아가도 되잖아 할 수 있는데 그러려 먼 아프리카 희망봉을 지나가는 게 대안인데 

최소 보름 이상 추가로 소요가 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있어서 대부분이 대기 중이다.


_ 어예진 경제전문기자

 

<주간금융동향>


“주식시장 국내외 이슈 점검”


코스피는 하락했고 코스닥은 소폭 상승했다.
이유를 보면 최근 금리가 무섭게 올랐다.
미국채 10년물 기준으로 보면 저번 주에 1.7%까지 올랐었다.

금리가 오르는걸 경기가 좋아진다고 생각해서 경기 민감주들의 주가가 많이 올랐었다.
청유, 화학, 철강 쪽이 많이 올랐었는데 금리가 다시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이런 종목들이 하락을 했다.
코스피에 많이 포진되어 있어 코스피가 약세를 보였다.

반면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는데 코스닥에는 바이오 같은 성장주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성장주들은 금리가 오르면 안좋은데 금리가 조정을 받다 보니깐 바이오 같은 업종들이 상승을 했다.

코스닥엔 또 반도체 장비주, 소재주들이 많이 들어있는데 

얼마 전 인텔이 IR 하면서 파운드리(반도체 제조공장) 한다고 발표했다.
공장을 지으려면 장비가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그런 수요가 늘어나면서 

코스닥에는 바이오와 반도체 업종 비중이 굉장히 높아 코스닥은 코스피 상대적으로 상승했다.

 


우리나라 증시가 요즘 미국증시보다 중국증시 영향을 많이 받아 10시 반에 열리는 중국시장 따라 움직인다.
그래서 시초가는 플러스로 시작해도 10시 반에 중국시장이 와르르 무너지면 

우리 시장도 하락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 중국시장이 말이 아니게 떨어지고 있다.
그 이유 중 가장 최근 이틀전에 텐센트의 마화텅 회장이 중국 규제당국과 면담을 했다는 소식에 

그저께 저녁에 중국 주식인데 해외에 상장되어 있는 ADR이 급락했다.

텐센트 뮤직이 23% 하락했고, 텐센트가 지분 투자하고 있는 핀 더더, JD닷컴 등이 크게 하락했다.
또한 텐센트 하락하다 보니 알리바바 같은 기술주들이 급락을 하면서 홍콩, 중국 주가가 많이 하락했다.

여기다가 서방지역이 중국의 위구르 인권탄압을 문제로 경제 제재에 나서고 있다.
EU가 원래 중국이랑 굉장히 친해서 EU의 중국 제재는 89년 천안문 사태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인권문제가 신경쓰이니깐 중국 보고 인권문제를 해결하던가 

안 그러면 유럽이랑 친하게 못 지낼 각오 해라 라는 것이다.

근데 갑작스럽게 89년만에 인권문제를 들고 나온 이유가 뭔가 하면 

최근에 미국의 정책은 트럼프 때는 트럼프 대 중국으로 싸웠는데 

지금 바이든 정부에서는 우리 편들 다 모여봐 중국이랑 싸우러 갈게라는 상황이다.


그래서 미국이랑 중국이랑 1 대 1로 싸울때 보다 유럽과 힘을 합치면

미중 무역분쟁이 조금 더 커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중국에 있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요즘 분위기는 유럽과 미국이 중국을 동시에 공격하고 중국은 러시아와 손잡는 분위기 있다.


_ 박제영 차장(한국투자증권)

 

 

 

<경제뉴스 따라잡기>


정부 압박에 전기요금 동결한 한전… 하반기 인상 불가피


한국전력이 연료비 연동제를 지난해 말에 도입을 했다. 
비판이 기업이고 상장사인데 전기요금을 마음대로 측정을 못한다.
아무리 기름값이 올라도 전기요금을 함부로 못 올리니깐 적자를 감소하고 

계속 공급을 해왔던 건데 이러다 보니 적자 규모가 너무 커졌다.

이래서 안 되겠다 해서 발전원가(원료비)가 오르면 제품 가격에도 반영하자 해서 

연료비 연동제라는 걸 도입을 했다.

일 년 치 기존 연료비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평균치와 

실적연료비 직전 3개월 차이를 반영해서 전기요금 인상 여부를 결정하겠다 했다.

기존 1년간이 아니라 직전 3개월을 보면 최근 얼마나 발전원가가 올랐는지 반영되는데 

사실상 2분기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기간이라 

정상적으로 하면 전기요금이 1분기에 비해 1 kWh당 2.8원이 올라야 한다.

보통 4인가구 기준으로 350 kWh를 사용한다 하면 원칙대로라면 

2분기에 980원이 올라야 한다.
하지만 이걸 어제 동결하기로 했다.

이유는 물가상승압박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할때 정부가 하나의 조치를 뒀는데 전기공급 약관에 보면 전기요금이 현저하게 

변동할 우려가 있어서 국민생활 안전과 국민경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연료비 조정 단가의 전체 또는 일부 적용을 일시 유보한다'라는 통보가 있으면 

한전은 이에 따라야 한다 라고 명시했다.
  
전기 요금을 한국전력이 결정하는 것 같지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마지막에 이거 얼마로 해라라고 

얘기하면 따라야 한다고 아예 명시가 되어있는 것이다.

연료비 연동제가 도입되고 처음으로 적용되는 거니깐 이제 전기요금 오르겠구나 해서 

한전 주가가 16일 날 2만 5천 원 가까이 올랐다.
그러다 안올린다 하니깐 어제 5% 가까이 급락했다.

전기료를 못올리게 되니깐 수입 감소분은 한전이 떠안게 되는 것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사람들이 전기를 쓴다 가정을 하면 

한전의 줄어드는 수입규모가 3천3백억 원 정도 된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도대체 연료비 연동제 왜 도입했냐 말이 나온다

.
그럼 하반기에 어떻게 하느냐 인데 지금처럼 물가 상승 압박을 고려한다 하면 못 올리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한전이 떠안는 수입규모가 여전히 악화되는 것이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올릴 수밖에 없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_ 고란 기자(조인디)

 

<이슈 인터뷰>


”중국은행법 통과에 따른 부실은행 퇴출 가능성 및 시사점“


중국의 부동산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고 은행의 불량채권 문제와 같이 오래된 문제이다.
단지 최근의 미중 무역분쟁 겪고 코로나 사태로 중국 정부가 돈을 많이 풀었는데 

원래 가지 못하게 되어있는 부동산과 주식 같은 금융상품으로 많이 유입이 됐다.
이것이 문제가 되어서 부동산 거품이라는 이슈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중국 당국이 금년 들어서 내 순환경제를 시작하면서 편법으로 부동산 쪽으로 간 대출금을 

은행보고 회수하도록 압박을 했다.
그래서 여기저기서 문제들이 터져 나오고 있다.

아직은 광동같이 일부 지역에서 일부 은행들이 개인이나 기업들에게 편법 제출 원리금이라는 것을 

소명하지 못하면 다 상환해라라고 통지를 보내는 상황이다.
정부 정책이 전면적이고 장기간 계속될 것 같아서 영향은 계속 커지고 넓어질 것 같다.
원래 명분은 어려운 서민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것인데 

현실은 힘 있는데서 많이 가져간 것이다.

그런 것들을 다 회수한다고 하면 빌려간 사람들은 돈을 갖고 있지 않고 부동산 산 것이라

자칫하면 부동산 버블 붕괴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다들 긴장상태이다.

중국이 은행법이라는 것을 새로 만든 의도는 그동안은 은행이 도산을 한다는 걸 생각할 수 없어

은행이 도산을 한다던가 퇴출을 한다던가 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규정이 없었다.
그래서 그때그때 대처하던 것을 완전히 법으로 규범화한 것이다.
아마도 금년부터는 상당수의 중국은행들이 도산을 거쳐서 퇴출될 것이라는 신호로 보고 있는 것이다.

돈 빌려간 사람이 못 갚으면 못 갚은 만큼 은행이 손실을 보게 되는 거고 은행이 그 손실이 쌓이면 

은행 문을 닫는 구조인데 문제는 그 은행의 예금자들이 어떻게 보호받는지 이다.

 

그래서 최근에 구교 특수보험회사를 만들어서 은행 예금자 보호법을 만들었다.
은행들로 하여금 이 보험회사에 강제로 가입하게 하고 이 보험금으로 만일에 은행이 문제가 생기면 

예금주의 예금을 최대 50만 위안(원화로 약 8600만 원)까지 보장해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생긴 지 얼마 안돼 모여있는 자금이 없어 과연 보장을 해 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_ 이철 작가(‘중국의 선택’ 저자, 중국 베이징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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